멸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저는 명절이 너무 싫어요. 챙겨야 할 시댁도 없고 치러야할 차례도 없어요. 그래도 싫어요. 친정도 없어요. 명절이 되면 더 외롭달까요. 썰렁한명절이 익숙해지긴 했어요. 그래도 싫어요.
오빠는 처갓집 챙기느라 명절에도 바빠요. 저는 차례만 지내고 빨리 가야하죠. 처갓집 챙기는 오빠의 모습이 좋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질투가 나요. ㅎㅎㅎ
멸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저는 명절이 너무 싫어요. 챙겨야 할 시댁도 없고 치러야할 차례도 없어요. 그래도 싫어요. 친정도 없어요. 명절이 되면 더 외롭달까요. 썰렁한명절이 익숙해지긴 했어요. 그래도 싫어요.
오빠는 처갓집 챙기느라 명절에도 바빠요. 저는 차례만 지내고 빨리 가야하죠. 처갓집 챙기는 오빠의 모습이 좋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질투가 나요. ㅎㅎㅎ
저랑 스팀짱에서 놀아요~^^
그럴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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