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늦잠을 잘 수 있는 날입니다. 아들은 배가 고픈지 벌써 라면 하나를 끓여 먹었네요. 저는 뭐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토요일도 일해서 일요일이 유일한 쉬는 날이거든요. 쉬는 날은 음식 해먹기 귀찮습니다. 그래서 시켜 먹지요. 오늘은 뭘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생각하다 보니까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졌어요. 저도 그냥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아들아, 엄마도 라면 하나만 끓여줘. 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5 years ago in #sct by plcl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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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삼?
저도 지금 막 태양초 하나 팍팍 썰어넣고 라면 한 그릇 해치웠어요. ㅎㅎ
한주 시작 잘 해보자구요.
음. 맛있었겠어요. ㅎㅎㅎ
갑자기 얼큰한 국물이 땡기네요.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