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 엘리 6학년 때 영재반 선생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물었었죠. 우리 아이는 어떤 직업군 계열에 적성을 보이는지 알고 싶다고요. 그때 그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이 아이들을 직업을 골라 일할 아이들이 아니고 앞으로 직업을 창조할 아이들이라구요. 우리 세대의 30년, 10년의 변화가 이 아이들의 세대에선 3년, 1년의 변화처럼 빠르니 아이들에게 맡길 따름입니다^^
예전에 아이 엘리 6학년 때 영재반 선생님과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물었었죠. 우리 아이는 어떤 직업군 계열에 적성을 보이는지 알고 싶다고요. 그때 그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이 아이들을 직업을 골라 일할 아이들이 아니고 앞으로 직업을 창조할 아이들이라구요. 우리 세대의 30년, 10년의 변화가 이 아이들의 세대에선 3년, 1년의 변화처럼 빠르니 아이들에게 맡길 따름입니다^^
결정은 아이가, 부모님은 지원을 ㅎㅎ 그게 답일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