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peterpa (66)in #sct • 5 years ago 나하님의 글 잘 보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구설수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