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직원들의 노조 활동을 감시하는 '트로이 목마'를 컴퓨터에 심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일부 구글 직원들이 회사 경영진이 노동자 시위 조직화를 감시하는 도구를 개발했다면서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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