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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치, 우선순서를 정하는 것, 양정철의 모병제를 보며

in #sct5 years ago

모든 것이 다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 법이지요
이번 일은 여론의 방향을 호도하기 위한 술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거법은 집권하고 바로 추진했으면 지금쯤은 끝낼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사법개혁도 마찬가지구요

결국은 아무리 개혁을 이야기하더라도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과 능력이 없는자다 개혁을 이야기하는 것은 난센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