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소소한 부업을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많습니다.
스팀잇에 글써서 보상을 받는 것.
나의 재능으로 원데이클래스를 열어서 강의하는 것.
배민커넥트 등록으로 배달비를 받는 것.
원데이클래스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재능과 굿즈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어야하는 진입장벽이 좀 있죠.
하지만 배민커넥트의 경우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전동차 등으로 가볍게 배달업을 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굉장히 낮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요즘 직장인들 중 퇴근시간에 가볍게 4-6건 정도 해서 2만원넘는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는 분들도 주변에 있을 정도로 핫하네요.
하지만 안전의 문제가 야기되는 요즘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스팀잇의 경우에는 적당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물리면 흑우가 되는 단점도 있지요. ㅋ...
여러분은 어떤 부업을 더 선호하시나요?
흑우가 되도 스팀잇! vs 소소하게 안전하게 배민커넥트를 해볼꺼다!
여러분의 선택은?!
대리 가즈아!!!! ㅋㅋㅋㅋ
현실은 흑우 스티미언..ㅠ.ㅠ
부업이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부업이라... 전 아직 혼자라 부업없이 생활 가능합니다! ㅋㅋ
배민커넥트 괜찮아보이더라고요 ㅎㅎ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
운전 면허증이 없어 전 스팀잇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배달은 정말 힘들죠..
흑우흑우 ㅠㅠㅠ 스팀잇이 그래도.... ㅠㅠ
흑우가 되도 스팀잇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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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은 놉! 몸 다치면 벌어놓은 거 다 까먹는데다 본업까지 지장있음.
배달은 안전하지가 않소!!
자전거로 골목골목으로 해서 배달가면 모르겠지만~
비추비추!!
형 능력이면 스팀잇으로 충당 가능하잖아!! 고고고고
시세가 계속 떨어져서 ㅠㅠ 슬픔....
부업을 해야할 정도로 돈이 궁해지면 운전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