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이리저리 얘기도나누고, 오랜만에 봐서 재미있었습니다.
고스톱도 치고, 술도 먹고, 이리저리 얘기도 나누고..
아이들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니까, 집에서는 볼수 없었던 환한 미소로 많이 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본업을 해야 즐거운 연휴를 만끽할 수 있겠죠.
그런데 너무 놀았는데, 몸이 잘 움직이지 않네요.
회사 업무 보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명절날 열심히 놀았던 이유로 인한 이 휴우증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뭔가 획기적이고! 아~ 할정도 공감이 생기는 뭔가가 있을까요?ㅋㅋ
그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네요. 너무 집중이 안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