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기레기와 정치검찰

in #sct6 years ago (edited)

실버에서 논다고 일퀘 보상을 달랑 3장 주는군요. 흠흠. 쳇.
치사빵꾸!



오늘 잡은 책은 읽던 책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를 마저 읽었습니다. 이 책의 주 내용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비교해놓은 건데요. 익히 들어 아는 내용 + 저자의 노하우 + 지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익히 들어 아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되새김질을 해서 좋았고, 저자만의 노하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다 읽고 나중에 보니 명언에만 밑줄을 그어놨더군요. 흠...

일이 빨리 끝났기 때문에 잔업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잔업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기에 일이 빨리 끝난 것이다. _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사소한 차이>

우리나라의 생산성은 OECD 최하위입니다. 한국사람은 1등만 좋아합니다. 1등을 해야 최고로 치죠. 생산성도 뒤에서 1등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가 봅니다. 앞에서 1등이든 뒤에서 1등이든 1등이면 최고지요. 근무시간도 1등입니다. 우하핫, 멋진 나라입니다. 최장시간 노동에 최저 생산성. 이거 못 고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앉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걸 하려고 정부가 강제적으로 52시간을 하는 건데 기레기들은 나라 망할 것처럼 기사를 씁니다. 조씨 딸 기사는 손꾸락에 피가 나도록 써놓고, 나씨 아들 기사는 안 씁니다. 기레기가 그래서 기레기죠. 이건 뭐 개나 소나 아무나 기레기 하는 세상입니다. 이따구로 기사 쓸 거면 기자도 국가고시로 뽑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잘못 쓴 기사는 정정보도를 하는 게 아니라 기자를 감옥에 쳐 넣어야 합니다. 그럼 아마도 기레기가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사회악이죠. 여론몰이 해서 사람 죽게 만든 논두렁 시계를 기억하실 겁니다. 조씨 신상털기나 하는 저질 악질 기레기들. 나씨 신상은 왜 안 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맞다. 기레기라 안 털지.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이런 말 간혹 들어보긴 했습니다. 야근도 습관이다. 야근이 습관이 된 사람은 8시간이면 끝낼 일을 일부러 10시간에 끝낸다고 합니다. 야근 2시간 하는 거죠. 그래서 야근을 금지시키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룰 것 같죠? 안 그럽니다. 사람은 다 적응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인류는 그동안 수많은 지구의 변화에 적응하며 살았습니다. 추위와 더위를 견디고 질병과 재해를 견뎌냈습니다. 사람은 원래 잘 적응하게 설계돼 있습니다. 야근을 금지시키면 10시간에 끝내던 일을 8시간에 끝냅니다. 그럼 회사는 저녁 식대도 절약하고, 야근비도 절약하고, 직원들은 워라벨을 할 수 있어서 근무 효율이 올라갑니다. 근무 효율이 올라가니 이젠 8시간에 끝내던 일을 6시간에 끝낼 수 있게 됩니다. 선순환의 효과죠. 그런데 이걸 사장만 모릅니다. 원래 사장은 '오랜 시간 일해야 좋아'합니다. 그걸 아는 직원들은 일부러 일을 천천히 해서 야근을 하죠. 그럼 사장은 좋아합니다. 일을 잘하는 줄 알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정말 중요한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는 두세 번밖에 오지 않는다. _ 스티브 잡스

저는 요즘 스판을 제 인생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두세 번밖에 오지 않는 기회. 스판 초기 투자로 진입했고 SCT 스테이크를 꾸준하게 1%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1년만 유지하면 어떤 세상이 올까요. 물론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스팀 가격이 갑자기 고꾸라져서 10원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스판에서 희망을 봤습니다. 기회를 봤습니다. 어제 쓴 글처럼 위기가 바로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스팀이 지금 위기라면 누군가에게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그 기회를 잡는 사람이 위기를 버텨내는 사람일 것이고 그 보상은 제대로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생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 꾸준하게 하는 게 글쓰기입니다. 글쓰기 중에서도 소설이죠. 소설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여태 공모전 수상 한 번 못했고, 쓴 장편이 3편 뿐이지만요. 그래도 저는 소설을 계속 쓸 겁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돼 있고 저는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거든요.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며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과 같이 빠르게 날아가며
과거는 영원히 멈추어 있다.
_ 프리드리히 폰 실러

'지금'이라는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방금 지나간 1초전의 시간도 지나간 후엔 영원히 멈춰버리죠. 시간은 돈이고 시간은 기회이고 시간은 소중한 겁니다. 그래서 1분 1초를 소중히 여겨야 하죠. 마음껏 즐겨야 합니다. 소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육아를 하고 일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게 잠은 언제 자냐고 묻습니다. 잠은 밤에 잡니다. 보통 1시나 2시경에 자고, 삘받은 날은 글쓰기에 미쳐 있다가 3시쯤 자기도 합니다. 기상 시간은 보통 7시입니다. 하루에 5~6시간을 자는 편이죠. 점심을 먹은 후에 쪽잠을 20분 정도 자기도 하고 안 자기도 합니다. 이게 제 수면시간의 전부입니다. 회사에서 잘 때는 4시나 5시까지 일하다가 잡니다. 그리고 8시 30분쯤 일어나서 샤워한 번 하고 다시 일을 시작하죠.

저는 어려서부터 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 자고 버티면서 TV를 봤습니다. 저 어렸을 땐 밤엔 재밌는 것도 안 했습니다. 주로 심야토론이나 다큐를 했죠.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밤엔 주말의 명화를 반드시 챙겨봤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본 영화가 많이 기억납니다. 문제는 제목은 하나도 기억 안 나고 내용만 기억날 뿐이지만요. 어른들은 '무슨 애가 잠이 없냐'라고 할 정도로 밤 12시 넘어서까지 TV를 보다가 잤습니다. 제가 만약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면 수만권 읽었을 텐데,,, 책은 서른이 다 된 나이에 좋아하게 됐습니다. 너무 아쉽죠. 제가 가끔 하는 말이, 제가 만약 어렸을 때부터 책에 미쳤다면 지금 완전하게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책은 그만큼 제게 긍정적은 영향을 많이 줬거든요. 제가 지난 10년 동안 천 권 정도 읽었는데요, 이 독서가 없었다면 현재의 저는 없을 겁니다. 글쓰는 나하는 없을 거라는 것이죠.

사람을 이끄는 자는 능력과 인품, 이 두 가지를 함께 갖추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능력과 인품을 모두 겸비하기가 어려울 경우 능력과 인품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인품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 _ 이황

제가 사고다에 올린 질문 하나가 있습니다. 사람을 1명만 채용해야 한다면, 능력이 뛰어난데 성격이 또라이 수준인 사람과 능력은 딸리지만 인간됨이 뛰어난 사람 중에 누굴 뽑겠냐고요. 대부분의 대답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반대입니다. 직장생활 19년 해보니 능력이 뛰어난 사람보단 인품이 뛰어난 사람이 일을 더 잘하더군요.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품이 떨어지는 사람은 싸움질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다 자기 아래로 보죠. 자기는 능력이 뛰어나니까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면 남 탓만 합니다. 이 문제는 A탓 이 문제는 B탓 이 문제는 C탓 내 탓은 전혀 없어 난 능력자니까. 그래서 맨날 A B C 와 싸웁니다 불화를 일으킵니다. 하지만 인품이 뛰어난 사람은 A B C와 합심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누구탓이라고 안 하고 우리가 함께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혼자 하는 건 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조직입니다. 조직에선 그런 사람이 오히려 독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채용할 때 능력을 잘 안 봅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기초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사람의 인품을 보고 사람을 채용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볼때 일과 관련된 질문은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그 사람의 인품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하죠. 일은 배우면 됩니다. 그러나 인품은 바뀌지 않습니다.



요즘 정치판 보면 개판입니다. 스팀잇에 정치얘기는 잘 안하고 싶은데 진짜 쑈를 하고 있더군요. 손꾸락 피터지게 조씨 딸 기사를 쓰던 기레기들은 나씨 아들 기사는 안 씁니다. 이게 파고 들어가보니 조씨 딸이 한 짓은 나씨 아들이 한 짓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 되겠더군요. 그런데 검찰은 조씨 딸 관련해서는 압수수색 해놓고 나씨 아들 관련해서는 압수수색을 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코미디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법을 다루는 작자들이 누구에게나 법을 공평하게 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조씨 딸 기사는 수백 수천 수만 수십만 작성하고 나씨 아들 기사는 어딨니? 조씨 딸 관련해서는 신상을 탈탈 털다가 압수수색도 하더니 나씨 아들 관련한 글은 개이버가 앞장서서 삭제하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뭡니까. 그냥 공평하게 조씨 딸도 감옥에 넣고 나씨 아들도 감옥에 넣고, 조씨 딸 관련자들과 나씨 아들 관련자들 모조리 다 감옥에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다르죠? 이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한 겁니다. 매일 저녁 7시에 검찰개혁 집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선이 효순이 이후로 집회에 안 나갔는데 아무래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논두렁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기레기 쓰레기들도 모조리 개혁해야 하고 정치검찰 몽땅 감옥에 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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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r토큰 9월 구독 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

요즘 정치판 보면 개판입니다.

어디 요즘만 그랬나요? 항상 개판이었죠! ㅋ
조씨 딸이나, 나씨 딸이나... 둘다 똑같은 상황 아닌가요? 된장~

그놈이나 그년이나 똑같은데 왜 그년만 조지는지... 검찰개혁 성공해서 정치검찰 모조리 옷 벗겨야 합니다.

기레기들이 진짜 문젭니다. ㅠㅠ

악한 존재들이죠.

즐거운 한주되세요

고맙습니다. ^^

파이팅!!!

고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