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녁 9시~10시경이 되면 가장 술 생각이 납니다. 매일 술 생각이 나죠.^^
10여년 전 회사 기숙사 생활하면서 매일 조금씩 혼술을 시작했는데, 이젠 타인과 마시는 것 보다 혼자 마시는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소주가 쓰게 느껴지시면 글라스 잔에 얼음과 함께 섞어 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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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 9시~10시경이 되면 가장 술 생각이 납니다. 매일 술 생각이 나죠.^^
10여년 전 회사 기숙사 생활하면서 매일 조금씩 혼술을 시작했는데, 이젠 타인과 마시는 것 보다 혼자 마시는게 더 편하고 좋습니다.
소주가 쓰게 느껴지시면 글라스 잔에 얼음과 함께 섞어 드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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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은근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상대방 신경 안써도되고 먹고싶은거 먹고, 먹고싶은만큼 먹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