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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후의 투자][STEEM] #능력 : 2가지 의문과 1가지 본질

in #sct5 years ago (edited)

물론, 다른 비용이 포함되었을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gsr-io 계정을 통해서 네드 옛계좌로 재송금하는 처리를 해야했을까 합니다~ 특히, gsr-io의 정체성과 비용집행의 성과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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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고 나니 궁금해하실까봐 그냥 바로 적었습니다: gsr-io에 대한 오해 - 스팀에게 gsr-io는 programmatic 매도 대행업체입니다.

"물론, 다른 비용이 포함되었을 수 있는데"

라면 저렇게 확정적으로 적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본인께서도 그렇게 단정을 지으시니 더 이해가 안되셨던 겁니다. 그냥 매도대행을 해주는 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곳인데 즉 해당 매도 자체에 성과가 있어야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냥 늘 우리가 하곤 하는 아 스팀잇 또 파네 그냥 거기까지입니다^^ 일부는 IT비용으로도 나갈테고, 인건비 기타 운영비 비축분 등 알아서 할 일이죠. 프로그램에 20억이나 썼고 그래서 성과가 뭐나고 물을 부분은 아니라는 겁니다.

아네~ 블스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매도대행그이상그이하도 아닌곳이라는 생각역시 블스님 추정이시기에 뭐라 말씀드리기가...^^;;

또파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말기에는 여전히 비용집행의 많은부분이 불투명/이차 송금 등 의뭉스럽게 이루어지는 부분이 많고,(지금까지 그냥 냅둬서 더 그렇게 간도크게 하는거라봅니다.)

따라서 그럼 프로그램 20억원 아니면 뭔데? 답변해보세요~ 그리고 언제까지 그럼 파시고 어디까지 가실건가요? 가 글의 요지였습니다.

십분의 일만 SCOT개발진들과 많은 분들에게 집행되면 다르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