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SMT를 보고 스파업을 했고
중간에 스파다운 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SMT의 가능성 때문에 아직도 스팀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개발자인 증인이 많이 진입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늘 스팀잇과 SCT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SMT를 보고 스파업을 했고
중간에 스파다운 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SMT의 가능성 때문에 아직도 스팀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개발자인 증인이 많이 진입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늘 스팀잇과 SCT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점 감사드립니다.
천만에요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