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의 1년전 입었던 바지 주머니에서 10만원 찾는법 (Feat. 바이트볼)View the full contextleems (55)in #sct • 5 years ago 축제의 날이었네요. 전 아무 생각도 없이 잊고 살았는데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