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9년의 마지막 글] 불안이 극에 달했을 때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unyoa (59)in #sct • 5 years ago 멋지다는 말에 더욱 떳떳해질 수 있도록,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연님도 기운내셔서 연말과 연초 행복하게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