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아 에세이, 펭수만큼의 즐거움은 주지 못하더라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unyoa (59)in #sct • 5 years ago ㅎㅎㅎㅎ 벌써 구독자가 50만을 넘었죠! 누군가를 재미있게 해준다는 건 아무도 없을 때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일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어려운 일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