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요아 에세이, 펭수만큼의 즐거움은 주지 못하더라도.

in #sct5 years ago

ㅎㅎㅎㅎ 벌써 구독자가 50만을 넘었죠!
누군가를 재미있게 해준다는 건 아무도 없을 때도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일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ㅠ_ㅠ 어려운 일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