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_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요번에 깨달은 것은 마음 근력 / 육체 근력이 따로 떼어진 게 아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운동을 한 지도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확실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체력을 가꾸니 정신마저도 튼튼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운동의 소중함을 그렇게 많이 들었으나 직접 겪어봐야 아는.... 이 청개구리......
저도 짠님의 건강과 평온한 삶! 그리고 따스할 11월을 응원하겠습니다!
ㅎ_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런데 요번에 깨달은 것은 마음 근력 / 육체 근력이 따로 떼어진 게 아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운동을 한 지도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확실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체력을 가꾸니 정신마저도 튼튼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운동의 소중함을 그렇게 많이 들었으나 직접 겪어봐야 아는.... 이 청개구리......
저도 짠님의 건강과 평온한 삶! 그리고 따스할 11월을 응원하겠습니다!
접니다 ㅋㅋ
언제나 심신을 단련해서 즐거운 삶을 이어가요~!
저도 요아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