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투자자로서 SCT를 하면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View the full contextglory7 (75)in #sct • 6 years ago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다만 이걸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느냐와 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을뿐...
감사합니다~~
그래도 sct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