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꾸준히 무언가를 한다는 것 - 프로미스팀 종료의 아쉬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ory7 (75)in #sct • 5 years ago 실제로 어떤 프로젝트나 사업을 운영해 보는 것은 엄청난 자산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