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기반의 상거래 움직임이 있다
새로운 시도는 늘 활기를 준다.
그럼 소비자나 생산자 입장에서 스팀을 활용할 때 장점이 존재해야 한다.
일단 생산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판로라고 할 수 있으니 나쁠 것이 없다.
하지만 별도의 업무부담이 존재하는데 이를 통한 매출상승효과가 미미 하다면 진입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의미 있을 정도의 장점이라고 할려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팀을 통해 발굴 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매우 제한적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어떠한가...
일단 기존 카드로 전자 상거래하던 사람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다.
만약 스팀이나 스팀기반 토큰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라면 거의 접근 불가할 것이다.
하지만 스팀기반 상거래가 많은 베네핏을 제공해준다면(보팅기반 보상) 배워서라도 진입할 것은 분명하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마켓이 형성될만큼 사업자가 들어와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의미있는 유저가 확보되어야 한다.
스팀 유저만을 소비자로 한다면 앞으로 갈길이 너무 요원해 보인다.
이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스팀 유저가 단순히 소비자가 아니라 포로모터 일 때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즉 유저들이 소비를 해줄때 보상이 포인트가 아니라
이들이 프로모션 통로가 될 때 , 판로가 될 때 그 역할에 대하여 판매처에 준하는 보상이 주어진다면
아마도 새로운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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