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미언 여러분, 드디어 제가 동화로 등단을 했습니다.

in #sct5 years ago

역쉬 작가님이십니다. ㅎㅎㅎ
제 일처럼 기쁩니다.
계속 멋진 작품 쓰시기 바라며, 기회되면 잡지 사 읽어 볼게요.

Sort:  

도잠님! '제 일처럼 기쁘다는' 말씀에 뭉클했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ㅠ_ㅠ 매번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덕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