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zam (63)in #sct • 5 years ago 요아님도 편안하고 재미나고 충전하는 연말 맞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