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여행을 일상의 탈출구로 여기는 순간 일상이 슬퍼진다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sct • 5 years ago 점점 더 그렇게 변하네요. 가는 마트만 가고 걷는 길만 걷고, 친한 사람과만 대화하려 하구요. 다른 방식이 분명 있는데요. 거기에 게으름까지 협조하니....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