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주로 쓰는 카톡 프사는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주로 내가 보고 싶은 사진 중에 남이 봐도 되는걸 올리고 아닌건 비공개도 하죠.
그리고 좋았던 글귀가 있으면 자주 보며 되새기려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 카톡 프사는 남에게 보여 줄 것 보단 내가 보고 싶은것을 주로 올립니다. 그래도 자주 보게 되는 사진첩이거든요.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제로인건 아닌것 같지만, 보여주기 프사가 아닌 내가 보고 싶은 내프사를 만들고 싶은 것 같습니다^^
카톡 프사는 본인을 위한 공간은 아닌 것 같아서 전 그냥 비워둬요.
아무나 다아~~ 볼수 있는게 싫어서요.ㅋ
택배 아저씨, 학교 쌤. 전화번호만 아는 사람들
등등
(비공개도 할수 있는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