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제가 스팀엔진 토큰 투자를 조금 일찍 했습니다. 스팀엔진 초창기에 jjm 이 0.013 일 때에 투자를 했고 kr-fund 시작 시점부터 했습니다.
상당히 진지하신 두 분의 토큰을 Steem Engine에서 구매했습니다.
저 쬐끔만 산다던 @kibumh 님이 아마 sct 도 jjm 도 고래 급일 것입니다. ^^
이 2개의 토큰에 투자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입니다. 오치님이신 @virus707 님과 연어님인 @jack8831 님을 보고 투자 했습니다. 초창기라서 스팀엔진이 이렇게 클지, 그리고 스판이 출범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람만 보고 투자를 한 거죠. 이 두 분의 지난 스팀잇 포스팅을 보면 진실 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더 투자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살아가는 것도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가고 있는 길을 잘 보세요. 그게 최선의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이곳 스판도 사람이 재산입니다. 보상이 많이 없는 포스팅이라도 포스팅에서 그 사람의 향기를 한 번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금의 보팅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이벤트에 jjm 을 당첨금으로 건 이유도 사람 때문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야구를 통해서 이벤트를 하고 또 진지한 오치님의 jjm 토큰도 홍보도 하고 또 혹시나 이벤트 당첨이 되어서 즐거워 할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해서 jjm 토큰을 당첨금으로 걸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피라미급이지만 제 나름대로는 이 생태계를 위해서 지랄 발광을 한 거죠. ^^
경제적인 자유를 여기 있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덧글
글을 짧게 쓴다는 것이 조금 길어져서 jjm 토큰 소식과 보팅 이벤트 글을 따로 올리겠습니다.
에! "지랄발광" 이라뇨, 스스로 폄하하지 마세요~!!!
좋은 시도와 노력을 하고 계신거잖아요 :)
그런가요?
솔나무님의 귤토큰도 조금 있으면 불 붙겠죠?
스팀이 조금 더 오르면 솔나무님 귤토큰의 부담도 좀 줄어 들턴데...
음... 저는 말린사과님의 길을 잘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방구리토큰 만들어주세요? ㅎㅎ
삶을 사는데 중요한게 많지만... 가끔 사람에 대한 믿음만큼 중요한게 또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죠!
제가 봐서는 독거 토큰을 만들면 아마 더 대박일겁니다.
나눔의 대명사이신 독거노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JJM의 시작에는 @banguri님이 있었으니까요^^
오치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
스팀잇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Thank you for your continued support towards JJM. For each 1000 JJM you are holding, you can get an additional 1% of upvote. 10,000JJM would give you a 11% daily voting from the 700K SP virus707 account.
ㅋㅋㅋ jjm은 고래급은 아니지만 조그 가지고 있구요
12000개. jjm으로 aaa를 사서 180만개 가지고 있죠.
잊고 있었는데 처음 시작을 방울행님부터 시작했군여
ㅋㅋㅋㅋ 핵.감사합니다요 행님^^
속 괜찮아요? ^^
아주 쬐금으로 시작해서 sct 고래가 되었잖아요.
출장 잘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