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생이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이나 사원복지, 보너스 등의 격차가 얼마나 큰지 와닿지가 않아서 역차별인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사회 초년생들이 목돈을 마련하는 것을 보조해주는 취지 자체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일수도 있는데 납입금이 3년동안 600만원인데 받는 금액이 3000만원이면 나머지 2400만원은 전부 정부 보조금인 것인가요? 그렇다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합니다.
그리고 이 제도가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인력난을 어떻게 해소한다는지 정확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격차를 이 보조금으로 줄여준다는 뜻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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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형과 3년형이 있는데 3년형을 만기로 넣고 이자와 각종 지원금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 지원제도를 이용하여 구인광고를 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이렇게 3년동안 3000만원 지원이라고 한다면 중소기업입장에서는 연 1000만원의 연봉이 더 올라가는 것으로 광고를 할 수 있어서 2000만원짜리 구인광고를 3000만원짜리로 과대포장하여 광고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하지만 이게 실제로 청년들에게 당장 들어가는 돈이 아니기때문에 실 수령액이 굉장히 적어 다년간 어려운 경제고를 겪게되고 2년형이든 3년형이든 한번 들면 두번은 가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에서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