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당하겠습니다. 지금도 누군가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지배를 하던 모순적이고 불평등한 이 사회체제를 변화시키킨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차라리 꼴보기 싫은 놈들이 지배하나 하찮은 놈이 지배하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배당하겠습니다. 지금도 누군가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가 지배를 하던 모순적이고 불평등한 이 사회체제를 변화시키킨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차라리 꼴보기 싫은 놈들이 지배하나 하찮은 놈이 지배하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평소에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주의이신가요? 문득 생각난건데 이것도 나중에 주제로 던져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