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황에서 누가 생각하더라도 청렴 그 자체여야 생각되어야 비로소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회의 진보를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비록 지금의 현실이 어려워도 내일은 오늘보다 발전 된 국가가 되어있겠지 하는 희망에 국가에서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이끄는 방향대로 순응하며 살아왔는데 이들이 청렴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 사이에서 느끼는 배신감, 괴리감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 결국 돈, 가족, 그 사람이 포함 된 모든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깨끗해야만 그 사람을 비로소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능력은 그 다음의 문제로 여기구요.
성경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