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GV와 네이버 평점 등 여러 가지의 평점을 종합하여 영화를 선택하는 편인데요. 맹신하지는 않습니다. 평점 7~8점 대 인데 매우 감명깊게 본 영화가 있었던 반면 9점 대라도 정말 재미없던 영화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CG가 화려하다든가 예쁘고 잘생긴 배우가 나오는 것 보다 배우의 연기력과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 완성도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후기와 감상을 꼼꼼히 살펴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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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면이 있으시네요.
전 왓챠 앱을 사용하는데 영화 보기 전에 사람들이 올린 평을 좀 읽어보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