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여행을 갔다는 것은 어느정도 구매력도 있다는 뜻일텐데 내 선택도 아닌데 무작정 싸게 들어가서 안 좋은 것을 보느니, 돈을 좀 더 내고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깔끔한 모습을 보는 것이 더 기억에 남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대신 말씀대로 비싼 돈 내고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을 때 문제가 되겠죠. 관광공사나 정부에서 잘 컨트롤 할 방안을 마련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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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상 문제는 비용 대비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이러한 비용에서도 어떻게서든 삥땅칠지 궁리하고 있으니 이게 뭐 제대로 돌아갈 턱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