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비단 물품의 무역 교류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의 컨텐츠 시장도 중국 자본이 많이 침투해 있는 상태이죠. 그렇게 투자된 자본이 공정하게 이용되면 좋겠으나 업계의 말을 들어보면 압도적인 지분으로 불합리한 제안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중국 자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투자금이 부족하니 안받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하루 빨리 국내 기업을 보호하는 수단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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