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정거장View the full contextdlfgh4523 (49)in #sago • 5 years ago 저는 넉넉하다면 걸어가요. 혼자 걷는 거를 좋아하거든요. 그치만 최근엔 그래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여유롭지 못했다는 게 꽤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저도 최근에는 여유 가지면서 걸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