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에 관한 고찰을 평소에, 힙합음악이라는 장르에 대하여 평소에 고찰을 하셨군요. 이번 시즌이 특히 심사기준이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그 전 시즌들은 납득은 하긴했었지만 아쉬움이 남았지요. 다만 상품성에 관해서는, 상품성을 판단하는 근거 조차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출이 될 수록 그 인물은 유명해집니다. 그 노출을 방송국에서 알아서 정하게 되는데 기준이 전적으로 방송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납득 못할 경우도 겪곤했습니다. 상품성에 관한 저의 생각은 이 정도 입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