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fgh4523입니다!!
오늘은 수업, 회의 등
조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졸다의 사전적 정의는,
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드는 걸 말합니다.
자고 싶지 않은데 자는 상태라는 거죠
이미지 출처 : http://m.blog.daum.net/mokhuri2575/155
언젠가부터 우리는, 수업 중에 조는 사람을 발견하거나, 졸곤 해요!!
깨는 데에 급급했지만, 문득 왜 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잠이 부족해서 졸 수도 있고, 교실에 산소가 부족해서 하품할 수도 있어요.
쉽게 말하면 편안한 상태이거나 졸려서 조는 거겠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순간 졸고 있더라고요!!
수업은 지나가면 안 돌아오는 데 아쉽잖아요
조는 시간은 정말 아까운 시간처럼 느껴져요. 보통
안 졸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자기 파괴적인 방법 말고,
혹은 졸지 않을 근본적인 생활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학창시절, 그리고 재수 시절에 거쳐 수많은 방법을 이용해 봤지만,
잠이 확 깬다거나, 기분 좋게 수업을 들은 기억은 없습니다.
커피를 마시어도 먹어도 졸 곤 했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실 그거로 생각해요!!!
수업 중 왜 조냐고 생각하시는 분은,
수업을 어떻게 들으시는지를 말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마침 오늘 수업 내내 졸고 온 저에게 딱인 주제군요.
졸음에 대한 좋은 방법이라.. 솔직히 정말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졸음이 몰려 올 때 그대로 자는게 가장 기분좋은 잠 느낌이라 그대로 잠들어버리곤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꼭 성적이 좋더라고요
조는척하면서 다 듣고있는겁니다.
옆친구랑 농담따먹기하다보면 수업을 못들으니까요.
자는척하면서 뇌를풀가동하면서 공부하는겁니다.
그치만 기억에 안남는걸요....?
조는척만해야되는데 조신겁니다
뼈때리시네 ㄷㄷ
수업이든 회의이든 졸리면 서있거나 약간 걸으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잠을 충분히 자면 안 졸려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현대인들은 늘 잠이 부족하죠. 학생들은 공부하랴,,, 직장인들은 사회생활 하랴. 그래서 저는 '졸음깨는껌'을 씹어요. 대형마트에 가면 파는데요, 이마트껌보다 롯데마트껌이 더 쓰고요, 이마트껌이 효과는 더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카페인은 확실히 잠이 안 오게 하는데요,,, 믹스커피는 별 효과가 없고,,, 핫식스가 나아요. 커피는 좀 진한 커피, 그러니까 스벅 커피가 그나마 잠이 안 오더군요. ^^
근데 보통 보면 조는게 습관인 사람도 있더라구요. 특히 어떤 수업에서 한 번 졸기 시작하면 수업 직전까지도 컨디션 좋았는데 수업만 들으면 졸거나.. 아니면 원래 잘 조는 사람이거나. 저는 중학교 때부터 수업 때는 졸지 않는 버릇?습관을 들여서 웬만하면 거의 안 졸게 되더라구요.
또 영화 볼 때 조는 사람은 아무리 재밌는 영화라도 조는 경우가 많았구요.
습관이라면, 아예 전반적인 생활양식을 바꿔야 겠군요!! 저도 졸지않는 버릇 만들고 싶네요
눈꺼풀이 무거워질 때, 귀찮음을 이겨내고 조용히 강의실 뒤로 나가 서 있으면 됩니다. 잠도 깨고 교수님께 '비록 졸려도 수업에는 이렇게 열정적인 학생이다'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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