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대문에 있는 쉑쉑 버거를 먹어보았는데요. 이전에 먹어온 롯데리아 버거와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왠지 맛을 위해 칼로리는 잠시 내려놓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ㅎㅎ 이렇게 트랜드가 변화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앞으로 또 어떤 버거들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양평에서는 버거킹이 처음 생겨서 최근 화제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 기념으로 와퍼를 먹게 되었지요. 읍내에 생긴 버거킹을 보면 그것마저도 신기하기도 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히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