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ceived this old radio from one of my friend. I was wondering whether this old stuff work well or not, because the product was very old-fashioned. When I turned on the radio, I was little surprised. The reception of the radio was still good. Before I got this old radio, I already discarded all of my analogue stuff. But now I realized that analogue stuff remind me of my old memories. It was very valuable
전에 올린 글에 오래된 라디오를 하나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았다고 올렸는데요. 오늘에야 라디오 사진을 올리네요. 아마 본 적도 없는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 어릴 적에 보던 '금성, Goldstar' 입니다. 요즘 요 녀석 덕분에 라디오를 꾸준히 듣고 있네요. 아날로그 라디오가 편한 것이 그냥 코드만 꼽았다가 빼면 됩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다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직도 수신율은 훌륭합니다.
어릴때 이 모델을 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ㅎㅎㅎㅎ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아마 이사를 다니면서 버린거 같은데....
크... 수신율도 훌륭 하다니 다행입니다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온 세대인데요. 라디오들 전부 이사 다니면서 버렸는데, 지인분께서 이 오래된 라디오를 주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수신이 잘 되어서 요즘은 라디오 듣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날로그막바지에서 디지털로 넘어 왔는데 어렸을떈 라디오를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디지털 세계가 편하네요 .^^ ㅎㅎㅎ 요즘 라디오 괜찮은 프로(?) 있나요?? ㅎㅎ
요즘 생각 보다 들을 프로기램이 많습니다 저는 저녁에 국악 프로그램과 팝음악 프로그램을 주로 들에요 tbsefm영어 방송도 조금 듣고요
아하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ㅎ
금성이란 상표를 본지가 까마득한데 다시보니 새롭군요.
어렸을때 배터리를 등에 업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들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저도 금성 상표 보고 놀랍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