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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아버지~
애들 어릴적에 잘 때만 가능한 여유도 나름 색다르답니다 ㅎㅎ
이 또한 크고나서 누리는 그 맛과 다른 여유이지요.
언제가 되었든 지금의 여유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참맛 이라 생각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