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강준만: 바벨탑 공화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ory7 (75)in #promisteem • 6 years ago 뭔가 쥐나 개 실험에서 나온 용어로 기억하는데, 뜨끔하게도 한국 사회의 현실에 잘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