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평] 강준만: 바벨탑 공화국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ory7 (75)in #promisteem • 6 years ago 아무래도 책 볼 시간을 내기가 힘들죠.. 저도 회사에서 책 받는것들로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프로미스팀 덕에 매주 한권씩 읽고 서평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