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주인의 사랑을 먹고싶네요.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product • 7 years ago ㅎㅎㅎ 잠시도 떨어져선 못살아요 그쵸 역시 사랑담긴 집밥이 최고지요
제에스님 저는 집주인바라기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