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는 것이 그 시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 아무래도 자본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것이 당연지사이긴 하지요. 하지만 그런 법칙은 개인이 아닌 자본가계급에게 적용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개인을 그 계급의 상징인양 호도하여 이렇게 상황을 왜곡시키는군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문제가 커지는데..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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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라는 것이 그 시대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 아무래도 자본가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것이 당연지사이긴 하지요. 하지만 그런 법칙은 개인이 아닌 자본가계급에게 적용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개인을 그 계급의 상징인양 호도하여 이렇게 상황을 왜곡시키는군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문제가 커지는데..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