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bymaker]대한민국은 아직도 한참 멀었다 - 이재용의 집유석방에 분기탱천하며...View the full contextgoodcontent4u (57)in #politics • 7 years ago 정의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 '힘'이 없는데 어쩌겠습니까. 힘을 쏟았으나 예상된 결과를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어 쓰린 속에 뒤에서 담배라도 피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