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를 최초로 보장하는 제도를 만든 나라는 그리스 입니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이 되자 본인만의 사고가 발달하게 되었고,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당대 최고의 석학들이 배출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 입니다.
국가가 정치를 잘하게 되니 그 안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배출되어 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기회가 더 많은 미국땅으로 이민와서 살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지금은 미국땅으로 인도에서 수많은 인재들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CEO 나 Microsoft 의 CEO 역시 인도인들이죠.
본인들 나라에서 죽어라 공부하고 미국에 살고 싶어해서 미국으로 오면서, 본인들의 기술까지 가져오게 됩니다.
똑똑한 인재들이 기술을 가져 오게 된다면, 예전에는 몸으로농사를 지었지만 이젠 기술을 바탕으로 농기계가 탄생이 되어서 대량으로 농사를 지을수 있게 됩니다.
똑같이 쌀을 농사 지어도 생산성이 대폭 증가하게 되는거죠.
그러다 보면 시장이 커지게 됩니다. 다른 나라에 수출까지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럼 인구가 더 몰리게 되고, 도시가 더 발전하게 되고 그 안에서 돈이 많이 돌게 됩니다.
그럼 일자리가 창출이 되고 사람들은 돈을 더 벌기 시작해서 돈을 더 사용하게 되면 경제규모 GDP 는 자연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그럼 국가도 세금도 더 걷을수 있게 되고, 인구가 많아짐에 따라서 더 큰 군대를 만들수 있게되고,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와 협상에서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이 모든게 정치하나 잘해서 탄생되는 여러가지 부수적인 효과들 입니다.
네덜란드 역시 최초로 주식 거래소가 탄생하고 동인도 회사가 주식회사 란 걸 세워서 유럽의 최 부유국이 되었습니다.
미국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 그리고 종교까지 존중해 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주해 왔습니다.
이렇게 정치하나 잘하니깐, 나라가 강대국으로 바뀌어 지는 현상이 일어나는건 역사속에서 자주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 에스토니아는 블락체인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나라중의 하나 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와 연관된 비지니스, 투자 기회,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재들이 다시 배출되고 그 인재들이 도시를 이루고, 도시들이 국가를 이루게 됩니다.
미국도 지금 블락체인의 기술을 죽이지 않고, 제도권으로 영입해서 기술을 살릴려는 듯한 발언이 계속 정치인들 사이에서 나오는것을 몇번 목격하였습니다.
지금은 혼돈속에 있지만, 올해 다시 블락체인의 기술의 성장과 더불어 가상화폐 가격이 다시 한번 오르는 2018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훌륭한 견해입니다 ^^
대한민국과 비교되는 상황이네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정책이나 상황이 너무나 억제정책이 아쉽네요
때돈을 갑자기 벌수 있는 사건들이 몇번있었는데 그것중에 하나가 작년부터 폭발한 비트코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언제 또다른분야에서 이런기회가 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저희가 죽은다음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