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The Bridge - 다리의 이야기

in #poetry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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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he bridge
I'm here to take care of grief
I was born as a liaison
I will try to survive as best I can
And I'll take off if I can not do it anymore

다리의 이야기
나는 슬픔을 돌보기 위해 여기있다.
나는 연락관으로 태어났다.
나는 최선을 다해 살아남 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할 수 없다면 나는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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