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Okutama Trail course
오쿠타마 트레일 코스 모에기노유에서 시로마루댐 까지
奥多摩トレイルコース第2回目もえぎの湯~白丸ダム
Good morning to you. Today I introduce Okutama Trail course’s episode 2 from Moegi Hot spring to Damm of Shiromaru. You can inspired by beautiful and multi-blue color artificial lake near small Damm.
You can riding a kayak and experiencing spectacle natural secnes around this area. Today I upload my precious photographs from Okutama where is located in west Tokyo area.
오늘은 여러분께 긴 설명없이 제가 직접찍은 사진을 통해 오쿠타마 트레일 코스의 이름다움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최근 스팀가격도 떨어져서 스팀잇활동이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이럴때 일수록 매일 매일 포스팅하는 꾸준함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화이팅 하자구요.
日本のSteemianの皆さん。昨日に続き奥多摩トレイルコースの中もえぎの湯から白丸ダムまでの美しさが感じられる第2回目の投稿です。
今回は詳細説明無しで写真のみ投稿します。最近steem含め仮想通貨業界が冴えない状況ですが、こんな時期こそ粘り強く投稿し続けて行きましょ。
継続は金なり！
Moegi Onsen (Spring)
You can use foot spring facility with just 100yen. And also main spring facility is so popular to travellers and climbers around okutama area.
오쿠타마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도보로 약 20분거리에 있는 모에기노유라고 하는 온천입니다. 특히 오쿠타마주변의 등산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으로 낮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대는 곳입니다. 아시유(발만 담근채로 휴식이 가능한 실외시설)은 100엔 원코인으로 이용이 가능하오니 트레킹코스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奥多摩エリアでは登山客はもちろん地元住民にも大人気の温泉♨️施設[もえぎの湯]です。大浴場以外にも100円で楽しめる足湯もありますので、奥多摩行く際には参考にしてください。
Find out unbelivable lake of Shromaru Damm
이름다운 호수의 절경이 펼쳐지는 시로마루댐까지의 트레일 코스, 우리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꼭 카약을 타고 싶습니다. 카약코스 반나절코스 약 5000엔
美しい湖が目の前に広がります。
What a great beautiful lake and trail course in Okut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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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본에 이런곳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사진들이 한장한장 다 아름답네요. 저도 사진과 글로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한사람이라도 감동받고 행복해하길 바래서 스팀잇을 시작했는데, 하다보니 보상도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려던 본래목적을 늘 상기하려고 합니다. 스팀의 가치가 떨어지더라도 컨텐츠공유로 얻는 행복이라는 감정들에 집중하면 지치지않을거라고 믿어요! 좋은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요 @sueday님 보상 신경쓰는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입니다. 저도 노력해서 쓴글이 보상이 적으면 솔직히 많이 아쉽답니다. 스팀잇도 아무리 뭐라고해도 사회의 축소판이니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도쿄에 장기간 살지 않는이상 오쿠타마같은 곳에 가기는 쉽지 않지만 정말 좋은곳입니다. 제 사진을 통해 힐딩되셨다니 기쁘네요.
Very nice pics. Now I want to make holidays there.
Thank you .. I wanna go back to there ^*^
우와. 진짜 예뻐요. 물 색깔이 어쩜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죠?
일본은 도시도 많고, 발전도 많이 되었는데 자연도 잘 지켜온 것 같아요. 뭔가 균형잡힌 개발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쓰고 생각해보니 일본도 부동산 난개발 때문에 고생했었던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제주도 쇠소깍이라는 곳과 비슷한 경치이기도 하네요 ^^
솔나무님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쇠소깍 이라는 곳은 처음듣네요. 역시 현지에 있어야만 구석구석 아는것같습니다.
후아 걷고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곳이네요..
그냥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을듯..
이어폰의 음악같은 것도 필요없이..그냥 걷고 싶은 곳이에요.
실컷 걷고 따끈해진 발도 담구고 싶은 ^^
그렇죠.. 저도 올해 3번을 갔는데 매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 캠핑도 해보고 싶네요..
물 색깔이 정말 예뻐요! 햇빛의 방향에 따라 물 색깔이 에메랄드빛에서 짙은 남색으로 변하는 게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카약 반나절 코스가 5000엔밖에 안하는게 놀랍네요. 가족끼리 놀러갔을때 카약타고 놀기 딱 좋겠어요 ㅎㅎ
맞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오늘은 축구보시겠네요. 화이팅.. 일본에서도 대한민국 외치며 보려고 합니다..
O my god it so beautiful. Very great shot taken! Well done
Thanks ...I am push iPhone camera with macaron c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