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oomy of the cloudy day

All photos are taken by me. No use without permission.



Taken somewhere in Idaho.
- Idaho (미국 50개 주중 하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Photography #Landscape #GroomyDay #Idaho #Cloudy

I, in that day,
might trap myself down with some anxiety. People have sometimes asked, "Do you remember the worry around this time last 2 years?". No, I don't really remember anything of my worries around that time.
- 그 날의 나는,
내 스스로 몇 몇의 걱정거리에 나를 가두었다.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묻곤했다. "너 2년전에 이쯤에 무슨걱정했는지 기억나?" 그렇다, 난 그 즈음 했던 걱정거리들이 떠오르지 않았다.

I, nowadays,
know that worries are like this. Worries are just worries. And worries will be gone by the time goes. I was so hesitating and trying to choose the best decisions to solve the worries.
However, I, nowadays,
realize that there isn't the best decisions and there is the best that I can make after the decisions.
- 오늘의 나는,
걱정이란게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걱정은 걱정일 뿐. 그리고 걱정은 시간이 흐르면서 없어지더라. 나는 그 걱정거리를 해결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고민하고 , 이행하기를 머뭇거렸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없으며, 가장 좋은 선택은 내가 그 선택 이 후에 그 선택을 가장 좋은 선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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