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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참 아쉬워요ㅜㅜ
전.. 겨울옷 정리를 언제쯤ㅋ 아들둘에 남편하나 저까지 네명분을 정리해야하니ㅜㅜ 슬픕니다ㅎ

아들셋에 남편하나 저까지 정리할 엄두를 못내고 여지껏 미뤘습니다ㅜㅜ 이기적으로 제것부터 정리했어요ㅋㅋ

이렇게 봄이 가나봅니다.
아쉽네요. ㅜㅠ
전 아직 봄은 즐겨보지도 못한 것 같은데..

그러게요..ㅎ 일상이 바쁜건지 마음이 바쁜건지.. 저도 즐기지를 못한것 같네요ㅎㅎ

언니 자주자주 보아요 앞으로 !!!!

ㅋㅋ 느낌표가!!! 열심히는 잘 안되도 꾸준히는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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