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56. 옥상에서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photography • 7 years ago 와 저 옥상의 남녀, 부러워요.ㅎㅎ무슨 말들을 하고 있을까요. 또 몹쓸 상상력 발동,, "야, 돈 언제 갚을거야?" "아 놔, 나 옥탑방 사는 거 보고도 그러냐."
진실을 말하자면 저 두 사람이 남녀인지 남남인지조차 불확실합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