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6. 반짝반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6 years ago 몇 달 후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는...
으앙ㅜ.ㅜ 그렇죠
결국 예쁜 장식품일밖에요
간소한 삶이란 항상 선택의 연속입니다
진짜 사칭이 나타나서 그때 말씀하신대로 강퇴해쏘용
으아니... 무서운 세상입니다. 잘하셨어요!
진짜요? 우와
사칭이 맞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