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56. 옥상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photography • 7 years ago 크흡.. 본문보다 더 멋진 댓글입니다. 짧기에 더 의미있다고 하지만 노을 지는 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