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보령지점에 출장을 갔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보니 보령을 가기 위해서는 대천역에서 내려야했습니다.
대천역에 내린 김에 대천 겨울 바닷가도 볼 겸 숙소를 대천 해수욕장 주변으로 정했습니다.
숙소를 잡고 주변에서 저녁도 먹고 일찍 자고 일어났습니다.
올려드린 사진은 일찍 일어나 호텔 머드린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입니다.
겨울 바다라 그런지 뭔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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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tipu curate
Upvoted 👌 (Mana: 15/20 - need recharge?)
@jeehun 님.. bcm운영진 중 1명입니다. 스파 위임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비시엠이 큐레이터를 따라가는 시간이 보통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입니다. 가능하시다면 그시간을 피하신다면 비시엠의 정상비중으로 보팅을 받을 수 있을거라서 댓글 남깁니다. 성공해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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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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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을 고속열차가 없어 한참 걸리셨을텐데... ㅎㅎ
넵넵 새마을호 타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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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가 좋죠 한적하구...
넵넵 많이 한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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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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